복 있는 사람
2006. 6. 9. 17:51
Photograhed by 최진석 2006_05_06 여동생의 둘째 아이 생후 1개월된 김하은 ...
“The camera should be used for a recording of life, for rendering the very substance and quintessence of the thing itself, whether it be polished steel or palpitating flesh.”
“카메라는 반드시 인생을 기록하는 것에 이용되어야 하며, 그것이 윤이 나는 강철이나 심장이 뛰고있는 생명이든 상관없이 그것 자체의 본질과 그것의 실체를 자유롭게 그려내도록 이용되어야 한다.” -에드워드 웨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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