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글과 짧은 묵상

하나님이 내게 보낸 메시지

복 있는 사람 2009. 2. 17. 14:05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원한다.

나는 너희와 교제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치료와 안식을 주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너희가 나를 누리며 내 안에서 안식하기를 원한다.

너희가 나의 사랑을 더 깊이 알고 발견해가기를 원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와 교제하자. 나는 오랫동안 그러한 교제와 만남에 굶주려 왔다.
진정 너희가 나를 향해서 눈을 돌릴 때 나는 너희에게 나를 나타낼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새롭게 될 수 있을 것이다."ⓒ정원 목사

- 정원 著 <집회에서 흐르는 주님의 은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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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딸 윤정아, 나는 윤정이를 원한다.

나는 윤정이와 교제하기를 원한다.

나는 윤정이에게 나의 치료와 안식을 주기를 원한다.

나는 윤정이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윤정이가 나를 누리며 내 안에서 안식하기를 원한다.

윤정이가 나의 사랑을 더 깊이 알고 발견해가기를 원한다.

나의 딸 윤정아, 나와 교제하자. 나는 오랫동안 그러한 교제와 만남에 굶주려 왔다.

진정 윤정이가 나를 향해서 눈을 돌릴 때 나는 윤정이에게 나를 나타낼 것이다.

그리고 윤정이는 새롭게 될 수 있을 것이다."

ㅠ.ㅠ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외면하고 무시했으면...

하나님이 나와의 교제와 만남에 굶주리셨단다. ㅠ.ㅠ

나는 그동안

주님과 만난다고 하면서도

실상은

건성 건성 주님을 대하고

대충 대충 주님을 만났던 것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