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편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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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무엇을 위해 그렇게 쌓아 올렸나요?
당신의 명예...
당신의 물질...
당신의 지식...
과연 무엇을 위해 그렇게 바쁘셨나요?
동
서
남
북
당신이 걸어간 그곳에서 당신은 무엇을 했나요?
무엇을 위해 그렇게 바쁘게 살며
무엇을 위해 그렇게 힘겹게 쌓아 올렸으며
무엇을 위해 그렇게 모아두셨나요?
혹 바람이 불면
날아가버릴 헛된 일은 아니었나요?
그림자 같은 인생
오늘 내가 모은 재물이 과연 누구를 위해 쓰여질지 알지도 못한채
헛된 삶을 위해 바쁘기 보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주님을 위해 바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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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phed & Written by 김농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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