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 1~5번 사진은 중첩을 찍어보려다가.. 여러가지 요인으로 실패한 것들입니다. 그간 중첩을 배운 이후로 기회 될 때마다 중첩을 시도하지만.. 여건과 상황이 맞아야 하지.. 억지로는 안되고.. 찍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중첩을 찍어보기 위한 시도는 계속 될 것입니다.. ^^; |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떠나면서.. 아쉬워서 뭐 찍을거 없나 살펴보다가.. 마침 경정을 하고 있길래 '찍어야지..'하고 사진 들이대는데.. 벌써 저만치 가버렸습니다.. --; |

미사리 조정경기장 내에서는 인라인과 자전거를 탈 수 있고.. 또 대여도 하더군요. 미사리.. 다시.. 자주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제가 울 가족들 사진 찍으려는데.. 계속 거슬렸던 배경의 인물들입니다. 아무리 위치를 바꿔봐도.. 햇빛 비치는 위치 때문에.. 저 사람들을 이미지 블로킹하기도 어렵고.. 꼼짝도 안하고 계속 앉아있더군요. 결국 우리가 자리에서 철수할 때까지 저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함 찍어봤습니다. |

제 여동생 내외입니다.. 피곤에 지쳐 앉아서 쉬고 있는데 또 일부러 나오라고 시켜서억지로 찍었죠..^^;; "거기 둘이 함 서봐~" 하면서..ㅋㅋ 그런데.. 차렷~ 자세네요.--; |

너무 어색하고 어정쩡한 포즈라.. "좀 자연스럽게 손을 처리해봐라~ 다정한 포즈로.." 라고 주문을 했습니다.. |

그랬더니.. 제부가 확실한 포즈로 바꿔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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