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한국리더십센터에서 주최하는

2008 시간관리 페스티벌(http://www.eklc.co.kr/tmf/2008/default.asp)에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InDesing CS3 세미나에 참석했는데..

아주 신선하고 도전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InDesign을 배워야하겠다.

내가 하고 싶었던 거의 모든 것을 Adobe의 프로그램들이 구현가능하도록 잘 만들어놨더군..;;

미디어 아티스트로서..

아트 디렉터로서..

웹 디자이너 및 출판 인쇄 및 디지털 디자이너로서...

기자로서... 편집자로서..

사진가로서.....프로듀서로서... 등등..

다 할 수 있는..ㅎㅎ;;;

오늘 저녁에도 사실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주최 언론포럼(오세훈 서울시장의 발표와 간담회)이

예약되어 있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안 갔다. ㅡㅡ;;;;;

내일 아래의 행사는 사실 등록비가 6만원씩이나 하는 건데...

지인이 티켓을 주겠노라고 해서..

시간만 허락된다면 가보려고 한다.

내일 점심엔 번개점심약속.. 오후부터 바로 시간관리페스티벌 참석..

그리고 저녁에도 미국 ccm그룹 Avalon의 공연집회에 참석하는데..;;;;

내일은 정말 오늘보다 더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될 듯하다.

아참, 오늘 새벽에 영어학원에서 갑자기 영어시험을 봤다. ㅡㅡ;

원래 시험이 있다고는 했었는데 그 날짜는 예고없이 불시에 할 거라고 했었다.

그런데 그게 바로 오늘이었다.

나는 무척 당황하며 시험을 당황스럽게 치렀다.

강사는 만점을 기대한다고 했건만...

나는 어이없게 너무도 쉬운 문제에서 3개나 틀렸다. (총 20문항)

급한 마음에 어서어서 풀어가느라고.. 아주 쉬운 것을 간과하고 틀려버린 것.

암튼, 일단 시험이 끝나니.. 괜히 영어공부 다마친 것처럼.. 느긋한 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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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TIME MANAGEMENT FESTIVAL

무자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보름 남짓 지났다.
재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다짐했던 계획들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다시금 점검해 볼 시간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처럼, 새해의 계획들이 내 삶의 목표에 맞게 올바른 방향과 올바른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
혼자만의 계획과 실행만으로는 조금 부족하다고 여겨진다면,
보다 더 강력한 동기부여와 실행방안이 필요하다면,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400개 이상의 기업에서 강연을 하고 가장 효과적인 시간관리 도구로 인정받는 프랭클린 플래너의 개발자인 하이럼 스미스와 함께 하는 시간관리 페스티벌에 주목해 보자!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2008 시간관리 페스티벌”은 다양한 청중들의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보다 더 세분화된 강의로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징 1))시간관리의 대가 하이럼 스미스의 기조 연설!
 - 자기계발서의 바이블이라 불릴 정도로 스테디셀러로 사랑 받고 있는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과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의 저자
 -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시간관리의 명강사
 - 강력한 시간관리 도구 프랭클린 플래너의 개발자이자 미국 프랭클린 코비사의 부회장

특징 2))세션 별 맞춤 강의
 - 3가지 세션 중 내게 필요한 강의를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 선택가능세션: ①인맥과 경력을 디자인하라! (황석기 준오헤어 대표)
        ②삶의 목표를 디자인하라!(김석봉 석봉토스트 대표)
        ③실행력을 디자인하라!(이혜숙 국제코치연맹 전문코치)

특징3))테마가 있는 대화마당
 - 총 7가지의 주제 중 관심 있는 1가지 주제를 택하여 참여함으로써, 자유롭게 대화하고
  더불어 전문코치의 코칭도 함께 받을 수 있는 즐거운 참여의 시간

2008년을 내 삶의 목표에 맞게 디자인하고 싶다면
2008년 시간관리 페스티벌과 함께 시간을 디자인해 보자!

Posted by 복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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